ACER 아이코니아 W4 생산성, 확장성 후기. 오피스2013, 마이크로HDMI..

ACER 아이코니아 W4 생산성, 확장성 후기. 오피스2013, 마이크로HDMI..

인텔 베이트레일 프로세서, 윈도우 8.1을 품을 8인치 태블릿 ACER 아이코니아 W4입니다. IOS나 안드로이드와 다르게 PC와 동일한 OS를 쓰다보니 PC와 유사한 환경을 갖추게되었는데요.

   

그 중 가장 윈도우 태블릿에 소구되고 있는건 아마도 PC, 노트북과 동일한 제품으로 호환성에 문제없는 오피스2013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해서 ACER W4에서의 오피스2013 사용기(생산성)와 마이크로 HDMI 케이블, OTG 케이블을 이용한 확장성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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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8 - ACER 아이코니아 W4 성능 후기. 4K 영상, 온라인 게임, 컨텐츠 뷰..

2014/02/09 - ACER 아이코니아 W4 외관 살펴보기. 그리고 프리뷰


0.하드웨어 스펙

  • 운영체제 : Windows 8.1
  • 디스플레이 : 8인치 IPS 디스플레이 (1280 x 800 / 16:10 / 189ppi)
  • CPU : 인텔 아톰 베이트레일 Z3740 (1.8 GHz 쿼드코어)
  • 그래픽 : 인텔 HD Graphics
  • RAM : 2GB / 용량 : 32GB eMMC
  • 사운드 : 스테레오 스피커
  • 카메라 : 전면 2백만 / 후면 500만 화소
  • 포트 : 마이크로 HDMI / 마이크로 USB 2.0 / 마이크로 SD카드 슬롯
  • 네트워크 : 802.11a/b/g/n WiFi / 블루투스 4.0
  • 배터리 : 4,960mAH

   

1.태블릿에서 터치로만..

오직 태블릿에서 터치로만 오피스 2013을 사용해봤습니다. 치와 가상키패드 타이핑 만으로 최초의 문서를 만들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기존에 PC에서 작성된 문서의 텍스트나 이미지를 교체하는 등의 수정을 하기에는 무리가 없었습니다. 


거기다 작년에 출시된 오피스2013에는 터치모드가 있어, 손가락으로 터치하기 편하게 각 버튼들의 사이즈가 최적화 됩니다. 또한 스카이드라이브(이제 원드라이브)에 있는 파일을 불러와 작업하고, 다시 스카이드라이브로 저장할 수 있기 때문에,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에도 꽤 용이할 듯 합니다. 저는 데스크탑 PC와 태블릿간 문서 파일이 동기화(맞는 표현인지..?) 된다는 것이 꽤 편리하였습니다. 스카이드라이브 기반의 원노트는 말할 것도 없구요.


만약 회사원이 외부에 있을때를 가정할 때, 부서 스카이드라이브에 있는 문서를 불러와, 약간의 수정을 해주어야 할때는 꽤 좋을 듯 합니다. 회사 PC와 동일한 오피스를 사용하니 호환성에 문제가 없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장시간 터치와 가상키패드 만으로 문서를 편집하는데는 다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2.OTG 케이블 확장 → USB키보드 / USB 마우스

OTG 케이블을 이용해 USB키보드, 마우스를 연결해주었습니다. 8인치의 화면에서 텍스트가 작아보이는게 함정이지만, 터치로 화면 사이즈를 크게 확대하면, 가상키패드와 터치만으로 작업할 때 보다는 한결 수월합니다. 하지만 최초의 문서 작성은 8인치 스크린에서는 여전히 힘듭니다. 


3.마이크로 HDMI 케이블 → 외부 모니터

미라캐스트 동글이 있거나, 미라캐스트를 자체 지원하는 모니터나 TV를 보유하고 있다면, 외부 모니터와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마이크로  HDMI 케이블을 이용해 외부 모니터와 연결할 수 있는데요. 22인치 모니터에서 1920 * 1080 해상도로 화면을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위 환경에서 최초의 문서를 작성하는데 어려움이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게임이나 그래픽 작업을 하지 않는다면, (완벽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는) PC를 대체할 수 있는 서브 PC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OTG 케이블이나 블루투스를 이용해 별도 키보드, 마우스를 사용하여, 기존 윈도우PC와 비슷한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로써 '태블릿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었다'라는 비난(?)을 받을 수 있으나, 저는 이게 ACER W4를 비롯한 8인치 윈도우 8.1 태블릿의 특징이자 장점이라고 봅니다. 태블릿으로서 사용할만한 '앱'이 없는 문제를 '확장성'으로 커버하는 건 아닐런지요? 



4.어도비.. 콜라보하지 않겠는가?

오피스2013과 더불어 어도비 포토샵으로 간단한 작업을 해보았습니다. 포토샵의 경우 마우스 커서를 위해 개발된 UI라 터치만으로 작업을 하는데는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성능상으로는 문제가 없어보였으니,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에도 오피스 2013처럼 터치모드가 있다면 더욱 작업하는데 편리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또한 오피스2013과 어도비 CC가 콜라보.. 함께 결합한 월정액 상품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굿보이

본 제품은 IT동아 오피니언리더 카페에서 대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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