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3박 4일 여행기 - 이호테우 해변, 관음사, 사려니숲길, 송악산 등

PLAY2014.09.22 08:19
지난 6월에 이어 지난주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가급적 지난번 여행지와 겹치지 않는 선에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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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2 - 펜탁스 K-5와 함께한 제주도 여행. 사진 위주의 후기.


9월 중순의 제주도 날씨는 늦여름과 초가을 사이였는데요. 그리 덥지도 춥지도 않아서 무척 좋았습니다. 그리고 금번에도 펜탁스 K-5에 번들렌즈를 물려 사진을 담아왔는데요. 다음에 여행갈 땐, 꼭 리밋렌즈 하나 구입해서 가야겠어요.


참! 하단의 사진들을 클릭하시면 좀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호테우 해변

이호테우 해변

올해 2번, 총 4번 제주도에 가봤지만, 이호테우해변은 처음입니다. 말모양의 등대가 인상적인데, 빨간색, 하얀색 등대가 각각 맞은편에 위치하였습니다.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지만요. 당시 빛내림이 근사하게 펼쳐지고 있어서, 사진을 장시간 촬영했습니다. 그런데 찍사가 막눈이라 fail~



제주도

곽지과물해변

해변도로를 따라 커피트럭이 있는 곳에서 달달한 카페라떼를 즐긴 후 지난 6월에도 방문했던 곽지과물해변을 또 가보았습니다. 해질녘이라 그런지 바닐라스카이를 보여주네요. 달달했던 여행 첫날이었습니다.



관음사

관음사

관음사

관음사

관음사

관음사

두번째날의 두번째 행선지는 관음사입니다. 사실 먼저 어리목에 들렸으나, 졸음이라는 핑계로 인해 그럴싸한 사진을 뽑지못해 패th하였습니다. 관음사에서 사진을 가장 많이 촬영했는데, 불경을 듣고 있는 강아지 두마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만질라고하면 막 짜증내네요. ㅋㅋ



제주마방목지

사려니숲길

사려니숲길

사려니숲길

사려니숲길

제주마방목지를 지나 사려니숲길로 향했습니다. 도로변에 있던 마방목지에 굉장히 많은 말들이 풀을 뜯고있었는데요. 이를 보려 지나던 관광객들이 차에서 내려 사진들을 연거푸 찍어댔습니다. 저 역시 그랬구요. ^^; 이후 사려니숲길에서 산책(?)을 하였는데요. 공기와 풍광이 정말 좋네요. 사진보다는 동행한 지인들과 보고, 듣고, 말하는데 집중했습니다.   



송악산

송악산

송악산

송악산

송악산

이번 여행지에서 최고는 송악산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론 그간 우도가 최고라 여겼고, 그 다음은 섭지코지였는데요. 중국인 관광객들이이 그곳을 점령(?)하였는데, 송악산은 차분한 분위기속에서 거닐 수 있엇습니다. 이곳은 섭지코지와도 살짝 비슷한데, 이 풍광은 섭지코지가 따라오지 못할 것 같네요.


송악산

송악산

정상부근에는 산도 숲도 암벽도 아닌 바다만 보입니다. 일몰 1시간 전쯤이었던 것 같았는데, 구름 한점 없는 몽환적인 색감의 하늘과 짙은 바다 색깔이 멋졌습니다. 



제주도

제주도

제주도

세번째 날에는 성산포로 향했습니다. 해변도로를 따라, 필 꽂히는 곳에 내려 사진을 찍고는 했습니다. 이때 친구 아이폰으로 파노라마 찍으며 꽤 즐거웠습니다. 파노라마 한컷에 세번 나오는 등의 말이죠. ㅎㅎ


제주도

제주도

제주도

여긴 어느 해변인지 헷갈립니다. 처음엔 광치기 해변 같았는데, 기억속의 모습과는 다르고..아마 함덕해수욕장이 아니었을까 하네요. 여튼 의도치않게 전체 색감이 붉게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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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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