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올레 지니팩이라는 부가서비스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지니 뮤직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월 6천6백원에 사용하는 부가서비스 인데요. 무제한으로 스트리밍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용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해, 사용하는 요금제의 기본 데이터를 차감하지 않습니다. 그로 인해 FLAC 같은 고용량 음원을 스트리밍으로 들어도, 데이터 요금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었는데요. 스마트폰은 물론 PC에서도 사용이 가능한데, 안드로이드웨어 스마트워치와 애플워치 전용 앱까지 지원한다고 합니다.



    요금제


    올레 지니팩은 월 6600원의 요금을 내고 이용하는 서비스인데요. 지니뮤직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거기다 전용 데이터를 번들로 제공해, 사용하는 요금제의 잔여 데이터 차감없이, 데이터 통화료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고요. 또한 청소년은 반값인 월 33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LTE 워프 알요금제 고객이라면 50% 할인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순액57 이상의 요금제를 쓰거나 알짜팩 플러스에 가입하면 지니팩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요. 만약 올레 멤버쉽 포인트가 넉넉하다면, 올레 멤버쉽 포인트를 이용해 가입한 다음 달 말일까지는 포인트로 결제하고, 이후 정상가로 자동전환해서 사용할수 있다고 합니다.






    지니뮤직은 현재 540만여곡의 음원을 보유한 서비스입니다. 실시간 차트 속 최신 가요들부터, 다양한 장르별 음악을 즐길 수 있는데요. 거기다 지니라디오는 유저가 DJ가 되어 자신의 테마별로 묶은 노래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라디오를 듣고 있는 유저들끼리 그룹대화도 할 수 있는데요. 마치 아프리카TV와 카카오톡을 콜라보한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DJ들이 방송을 하는 공간이 뮤직허그였고요. 그리고 지니 EDM은 EDM 장르에 특화된 공간으로 최신 EDM 음악과, 해당 장르의 음악들로만 구성된 차트, 그리고 EDM 분야의 핫한 소식을 알려주는 매거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자동차 네비게이션과 유사한 UI의 지니드라이브 모드를 이용하면, 차안에서도 손쉽게 음원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가로화면을 베이스로 큼직한 UI에 직관적인 기능을 수행해, 운전 중에 음원을 컨트롤하는데 유용할 것 같은데요. 운전 중에는 스마트폰 화면의 지니뮤직을 보는게 좋지 않을터이니, 차량에 탑승시 처음부터 오늘의 선곡이나 재생목록을 계속 재생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지니뮤직 자체가 음성 명령을 지원하면 좋을 것 같고요.






    지니 뮤직에서 추천하는 오늘의 선곡이나 TV OST, 시대별/세대별 음악, 자체적으로 지니뮤직내에 (EDM외의) 다양한 주제의 매거진도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컨텐츠를 보다가도, 해당 컨텐츠 속 아티스트의 음원을 바로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지니 뮤직의 특장점으로 보이고요. 




    그리고 안드로이드웨어 스마트워치에서도 지니뮤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웨어의 기본 뮤직앱은 단순히 볼륨과 구간에 대한 컨트롤 수준인데요. 지니뮤직 안드로이드웨어 앱은 현재 재생중인 음원의 가사도 들을 수 있고, 재생목록을 불러와 다른 곡으로 바로 변경하기에도 용이하였습니다. 그리고 음성으로 곡을 검색할 수도 있었고요. 애플워치도 지원한다던데, 나중에 애플워치를 사게되면 같이 테스트해봐야겠습니다.




    음질


    음원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사용하기 편한 UI와 음질일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지니뮤직의 음질에 대해 만족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트리밍 음질을 5단계로 조정할 수 있으며, 무손실 음원으로 알려진 flac파일을 즐길 수 있더라고요. 또한 자체적으로 3D 입체음향 설정을 지원하는데 유저의 취향과 입맛대로 이퀼라이저를 손보거나 스테레오 및 저음을 강화해줄 수 있습니다. 또한 풍부한 공간감을 원한다면 콘서트홀을 선택하면 되고요. 만약 도킹 오디오와 5채널 스피커를 이미 구현해놓았다면, 3D 입체음향 - 스피커로 설정해, 보다 넓고 풍성한 사운드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쇼미더머니와의 연결고리?


    개인적으로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좋아합니다. 특히 SBS K팝스타와 엠넷 쇼미더머니를 즐겨보는데요. 결승전이 얼마 남지않은 쇼미더머니4에서 매주 꽤 근사한 비트의 힙합 음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코X팔로알토 팀의 거북선과 AOMG 팀의 리스펙트를 즐겨 듣는데요. 방송이 끝나는 날 자정에 쇼미더머니의 최신 음원들을 빠르게 감상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외에도 복면가왕에서의 공연곡이나 앞으로 있을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슈퍼스타K의 음원도 바로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런 음원들을 지니뮤직 앱 첫화면에서 바로 앨범표지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편리하였습니다. 보통 음원서비스들이 실시간 차트 위주로 첫화면을 구성하더라고요.








    Posted by Kibeom Song

    • 2015.09.21 01:01

      비밀댓글입니다

      • 모바노
        2015.09.21 07:50 신고

        그건 올레 고객센터에 여쭤보시는게 좋으실것 같아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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