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지니 신규 부동산 서비스, 집비서 써보니

오늘 저와 살펴볼 서비스는 기가지니에 새롭게 추가된 부동산 서비스 ‘집비서’입니다. 이 서비스는 음성 명령과 리모컨 제어를 통해 각종 부동산 정보를 TV 화면을 통해 제공하는데요.

​화면이 작은 스마트폰이나 글씨가 작은 웹사이트를 모니터로 보는게 귀찮으셨던 분들은 보다 큰 화면으로 직관적으로 부동산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공 정보로는 우리집 시세, 지역별/브랜드별 아파트 시세 및 브리핑, 분양 정보, 내 재무 분석 정도가 있습니다.

기가지니 스마트폰 어플에서 나의 집 주소 정보를 기입해두었다면 내가 거주하는 아파트의 매매, 전세 시세를 알려줍니다. 이때 아파트를 면적 별로 분류해주고요. 시세 정보와 함께 실제 거래되는 정보와 아파트의 중공연도, 세대수, 동수, 개별난방, 복도식, 소형단지 등의 정보로 구성된 아파트 정보도 제공합니다.

 

또한 이름이나 조건으로 아파트 정보를 찾을 수 있고요. 물론 리모컨과 음성 명령을 통해 제어가 가능합니다. 검색 결과에서는 해당 지역의 아파트가 표시되거나, 사전이 검색할 때 함께 입력한 아파트의 평형별로 목록이 구성됩니다.

 

​목록에 있는 아파트별로 매매, 전세 시세를 확인할 수 있고요. 상승 혹은 하락 폭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상세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목록에서 아파트 혹은 평형별 썸네일을 선택해야 하고요.

앞서 언급한 ‘내 아파트 정보’처럼 아파트 시세 정보(매매/전세)와 실거래 정보 (매매가/전세가), 아파트 정보 등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관심아파트로 등록해두면 별도의 메뉴로 해당 아파트의 정보가 저정되고요.

그리고 이러한 정보를 간략하게 볼건지, 자세히 확인할건지 상단의 메뉴 선택을 통해 변경할 수 있는데요. 부동산 시세 정보나 실거래 정보를 조금 더 디테일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곱미터당 가격비교부터 거래가 성사된 시점의 실거래 정보까지 말이죠.

 

​또한 재무 분석을 통해 현재 집을 전세로 살고 있는지, 전세를 끼고 샀을 때의 수익률을 퍼센티지로 알려줍니다. 그리고 우리 집 정보를 등록하여 우리집의 정확한 수익률을 확인할 수 있고요. 아파트 매매 및 부동산 고민, 재테크 방법에 대한 고급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음성과 텍스트를 통해서 말이죠.

​다만 아직 공개되지 않은 콘텐츠도 있으니 조금 더 기다려봐야겠네요.

그리고 지역별로 분양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요. 현재 분양 중인 아파트의 분양 정보와 지역별 경쟁률, 해당 지역구의 가정 분포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기기지니에 새롭게 추가된 부동산 서비스 ‘집비서’에 대해 모두 확인해봤습니다. 스마트폰의 터치, PC의 마우스 클릭 및 키보드 타이핑이 아닌 음성 명령과 리모컨 제어만으로 매매, 시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은 인상적이었는데요. 특히 대화면 TV로 보다 직관적으로 그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전세로 살고 있는 집의 매매가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이를 보다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팁을 제공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