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 리모트미팅 써보니

오늘 저와 함께 살펴볼 서비스는 ‘리모트미팅’입니다. 온라인 원격회의, 화상회의 시스템인 이 서비스는 웹브라우저만으로도 쉽게 화상회의를 개설하고 참여할 수 있는데요. 게다가 iOS, 안드로이드 앱을 지원하기에 윈도우 PC와 맥북, 아이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모두에서 문제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이번 포스팅을 위해 2대의 PC, 1대의 태블릿, 2대의 스마트폰으로 테스트 하였고요.

국내외 회사에서는 WEBEX나 폴리콤, 로지텍 등의 제품 혹은 서비스로 이러한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하곤 하는데요. ‘리모트미팅’은 별도의 제품이나 프로그램 설치 없이 WebRTC라는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웹브라우저나 스마트폰 앱에서 바로 회의가 가능하다는 점, 앞서 언급한 기업들보다 훨씬 더 저렴하고 일일이 견적서를 받을 필요없다는 장점이 존재합니다.

 

무료체험 신청 : 리모트미팅

이 서비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기업용 리모트미팅’을 14일 동안 무료체험할 수 있는데요. 홈페이지에서 ‘기업용 체험하기’ 라는 버튼을 누르고 몇가지 약관 동의 및 이메일 주소를 비롯해 비밀번호, 이름, 부서 정보를 입력합니다. 그리고 타임존 설정과 함께 회사나 단체 이름을 설정하고 연락받을 전화번호를 기입한 후 제출하면 바로 기업용 솔루션을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요금제의 경우 종량제인 베이직 요금제와 정액제인 ID 요금제가 존재하는데요. 4인 기준의 작은 회사나 단체라면 ID 요금제로 월납 7만원, 20인의 경우 월 35만원, 100인의 경우 171만원 정도의 요금만을 부담하면 됩니다. 따로 기기를 구매하고 유지보수할 필요 없이 말이죠.

그리고 1~2인 소기업을 위한 무료 버전도 있으며, 전사적으로 화상회의를 도입해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바꾸고자 하는 기업은 사용자수 제한 없이, 도입비용 없이 1분에 200원만 지급하면 되는 베이직 요금제를 구독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화상회의 사용량이 매달 크게 다르고 사용 시간이 짧은 기업들이 말이죠.

 

서비스의 기업형 무료체험 신청 후, 화상 회의실 하나를 개설했습니다. 개설시 회의실 이름을 입력하고 시작모드와 화질을 선택합니다. 참고로 시작모드는 웹캠과 마이크를 이용해 얼굴을 띄워서 바로 회의를 진행하는 모드와 화면 및 문서를 공유하는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요. 방 개설 후에는 이메일 혹은 이름을 입력해 초대메시지를 전송할 수도 있습니다.

 

노트북이나 태블릿, 스마트폰의 경우 자체적으로 전/후면 카메라와 마이크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데스크탑의 경우 사용자가 웹캠과 마이크 (혹은 헤드셋)을 별도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원활한 화상회의 참여가 힘든데요.

저의 경우 웹캠과 마이크 모두 데스크탑에 연결해 사용하고 있는데요. 리모트미팅에서도 내가 원하는 카메라와 마이크를 선택할 수 있어 (웹캠 마이크와의 충돌로 인한) 울림이나 연결 문제 없이 자동으로 카메라와 마이크 연결이 가능했습니다.

 

같은 회사 소속이라면 미리 직원들을 등록해 이름만으로 초대가 가능하고요. 만약 외주/프리랜서 개발자나 디자이너라면 이메일을 보내 그때 그때 함께 화상회의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메일을 받은 사람은 이메일 속 링크를 받아 접속할 수도, 접속코드 6자리를 입력해 회의에 참여할 수도 있는데요.

 

회의실을 개설한 사람은 화면이나 문서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같은 화면과 문서를 보면서 수정 및 보완해야 될 사항을 실시간으로 피드백 받을 수 있는데요. 사회자나 회의실 개설자는 가상의 포인터나 브러쉬로 강조할 영역을 강조하여 설명하고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서를 공유하면, 이 문서를 회의 참가자가 다시 문서 화면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기도 하고요.

 

게다가 화상 회의실의 변경사항을 타임라인 기능을 통해 시간대별로 확인할 수 있고요. 또한 회의록을 실시간으로 작성할 수 있으며, 회의 참가자도 이 회의록을 열람 할 수 있습니다. 작성한 회의록을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관련 메뉴를 제공하고 있고요. 그리고 상단의 두 버튼을 통해 현재의 회의 장면을 사진으로 캡쳐할 수도 동영상으로 녹화하여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회의 참가자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회의 개설자가 알려준 6자리 코드를 리모트미팅 앱에서 ‘회의참가’ 버튼을 누르고 접속코드를 입력하면 회의실에 바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아이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아이패드 모두에서 이용이 가능하고요. 세 카테고리의 디바이스에서는 전용 앱을, 노트북에서는 크롬브라우저를 이용해 접속할 수 있습니다.

 

PC버전과 비교하면 모바일 버전의 스마트폰에 적합한 UI를 채택했습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화면 공유는 안되지만 폰이나 이미 다른 참가자가 공유한 문서를 불러와 함께 열람할 수 있고요. 참가자는 발언권을 요청할 수도 개설자는 사회자를 지정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도 있습니다. PC에서도, 폰에서도 똑같이 말이죠.회의 참가자가 주화자가 누구인지 쉽게 감지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고요. 화면/문서 공유라는 양방향 판서가 가능하나 화면 공유의 경우 폰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게 알서포트의 리모트미팅 화상회의 시스템에 대해 모두 살펴보았습니다. 저 혼자서 디바이스 5개로 테스트했을 때의 경험담은 다음과 같았는데요. 별도의 프로그램이나 복잡한 회의실 개설 및 참가 프로세스 없이 모든 기기에서 쉽게 화상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PC 카테고리에 있는 제품에서는 크롬브라우저에서, 스마트폰, 태블릿PC 카테고리에 있는 제품들을 의 경우 전용 앱을 설치만 하면 별도 회원가입이 필요없이 접속코드만으로도 참가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같은 회사의 직원 뿐만 아니라 외주 개발자나 프리랜서 등과 실시간으로 커뮤니케이션하기에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는데요.

요금제 자체도 정액제와 종량제로 나누어져 있고, 대략적인 예시 요금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기에 견적서를 요구해야 하는 업체들보다는 진입 장벽이 확연하게 낮아보였습니다. 게다가 시스템 도입 전 기업용 버전을 14일간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으며 최대 2인 참여 15분 사용이 가능한 무료 버전도 지원하기에 본격적으로 ‘리모트미팅’을 회사에 도입하기 전에 테스트해볼 수 있다는 점도 앞서 언급한 진입 장벽을 허물었다고 판단할 수 있고요.

 


 

보다 전문적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회사에 도입하고 싶다면 리모트미팅 박스를 이용해도 좋을 것 같은데요. 보통 회사에서 업무PC를 노트북으로 지정했다면 별다른 추가 비용이 필요없겠지만 자리마다 데스크탑PC를 사용하는 환경이라면 전용 셋톱박스와 카메라, 마이크, 리모컨으로 구성된 리모트미팅 풀 패키지 박스를 도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풀 패키지박스는 ID 6개 이상, 1년이상 약정 신규 추가 라이선스 선납 고객은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는데요.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배너를 클릭해 확인해주세요.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