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웹드라마 ‘오지는 녀석들’ 올레TV 모바일 방영

어제 (7월 11일) 오후, 여의도 켄싱턴 호텔 그랜드 스테이션에서 발표회 하나가 열렸습니다. 당일 발표회의 주인공은 ‘오지는 녀석들’이라는 웹드라마 인데요.

​’오지는 녀석들’의 주 내용은 대학 마술동아리 ‘어메이징’에서 펼쳐지는 초능력자(?)들의 이야기를 웹 시트콤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취업, 공부, 연애 모두 쉽지 않지만 모든 것을 해내야 하는 현재의 20대 그려냈다고 밝혔습니다.

​웃기면서도 슬픈 현실을 대처해야는 20대들에게 필요한 ‘초능력’은 KT 5G 네트워크의 초연결성, 초지연성 등에 빗대어 표현하지 않았을까 생각되는데요. 방송은 오늘 저녁 9시부터 시작하며 TVN D, KT 유튜브 채널, 올레 TV 모바일에서 시청이 가능합니다.

 

현장에 도착하자 MC 분의 리드미컬한 진행하에 제작발표회가 진행되었는데요. 출연 배우들의 본격적인 포토타임과 인터뷰에 앞서 해당 드라마의 컨셉에 대해 잠시 설명하였는데요. B급 유머와 판타지를 결합한 새로운 장르로 총 10회 방영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참고로 ‘오지는 녀석들’에서는 초능력을 가진 마술동아리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핵인싸 능력, 순간 이동, 염력, 투명인간, 메소드 연기 등을 가진 7명의 배역이 출연합니다.

​출연 배우로는 탤런트 이민호, 그룹 소나무의 뉴썬, 그룹 리미트리스의 장문복, 김예지, 소주연, 김관수, 인기 유튜버 공대생 변승주가 있는데요. 리미트리스의 장문복은 당일 다른 스케쥴(엠카운트다운 컴백 무대) 때문에 불참하였습니다.

 

이윽고 실제 방영될 콘텐츠의 트레일러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사실적이지 않은 과한 CG와 배우들의 연기가 B급 코드를 잘 살리면서도 1020 세대들에게 피력할만한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보였습니다.

​연출을 맡은 안지훈 PD는 한 회차 안에 이야기를 압축적으로 다뤘고, 시청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는데요. 젊은 세대들이 편하고 재밌게 시청할만한 요소들을 웹시트콤이라는 특성에 잘 맞게 잘 배치한 것 같아 보였습니다.

 

트레일러 재생이 끝나고 배우들의 포토타임이 진행되었는데요. 특히 남녀 배우들이 따로 나와 드라마, 배우들의 특징들을 잘 살린 포즈를 취한 점이 현장 분위기를 더 살려주었습니다.

 

이후 전체 출연진과 연출을 맡은 안지훈 PD, 극본을 맡은 유다정 작가의 포토타임도 진행했는데요. 이날 엠카운트다운 리미트리스 컴백 무대로 인해 불참한 장문복은 입간판으로 이를 대신하였음에도 현장 분위기를 잘 살려주었습니다.

‘오지는 녀석들’에서 동아리 ‘어메이징’의 회장이자 멘털 마술 담당 구준회는 탤런트 ‘이민호’가 맡았습니다. 해당 배역은 사람들을 잘 모으고 커플 매칭과 고민 해결을 해주는 ‘핵인싸’ 초능력을 갖추었다고 하네요. 그룹 ‘소나무’의 뉴썬은 순간이동 능력자이자 아이돌 덕후인 ‘안혜영’을 연기하며 메소드 연기지망생 ‘신유리’역에는 배우 김예지가 맡았습니다.

​또한 부양 마술담당이자 염력이라는 능력을 가진 ‘이진주’ 역에는 소주연이 맡았으며, 신입부원 ‘한명수’역에는 얼마 전 막을 내린 KBS ‘회사 가기 싫어’에 출연한 김관수가 담당합니다. 참고로 소주연 역시 이 드라마에 함께 출연했고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의 장문복은 투명인간 능력자 ‘민동한’을 연기합니다. 200만명 이상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변승주는 자신의 채널 속 ‘공대생 변승주’라는 유튜버 본인의 캐릭터를 보여주고요,

 


 

이렇게 KT 웹시트콤 ‘오지는 녀석들’의 제작발표회에 대한 소식을 모두 정리해봤습니다. 이날 안지훈 PD는 금번 자품을 기존의 웹드라마와 차별성을 두기 위해 공감과 러브라인에 치중하지 않았다고 밝혔는데요. 금번 작품이 1020 젊은 세대들에게 타겟팅하는 유쾌한 웹시트콤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해봅니다.

​금번 웹시트콤은 오늘 오후 9시를 시작으로 KT 유튜브 채널과, 올레 TV 모바일, TVN D 스토리를 통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업로드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