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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과 함께한 올레 TV 한국영화의 밤

지난 8월 30일, 서울 종로에 위치한 정동 1928 아트센터(구세군 중앙회관)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당일 행사의 이름은 ‘올레 TV 한국 영화의 밤’으로 Olleh TV에서 가장 사랑받은 작품과 감독, 배우의 시상식이 열렸으며, 배우 조진웅을 초청하여 씨네 21 현장 인터뷰가 진행되기도 했는데요.

​행사 전반적인 진행을 영화 전문 유튜버 ‘이승국’이 맡아 전반적으로 리드미컬(?)한 전개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외에도 밴드 ‘굿 펠리스’의 한국영화 음악 재즈 특별 공연이 열렸고요.

 

현장에 도착하자 참석 고객 전원에게 한국영화 100년 기념 먹방 세트로 구성된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 안에는 짜파게티, 너구리, 복숭아맛 젤리, 연양갱, 김, 닭다리 과자, 초코파이 등이 구성되어 있는데요. 이 구성품들의 의미는 아래 본문에서 MC 이승국이 자세하게 설명해줍니다.

​행사 시작 1시간 전에 도착한지라 케이터링을 맛보기 전 요기하는 용도로는 좋더라고요. 다음에는 샌드위치 하나 준비해주면 좋겠네요. ^^

이외에도 Olleh 티비에서 영화나 드라마, TV 다시보기 콘텐츠를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티비 쿠폰 1만원권과 사진전시회 초대권 4장을 선물 받았는데요. 보통 최신 영화 대여가 5천원에서 1만원 사이이고 티비 다시보기가 1,500원 정도이기에 케이티 멤버십 포인트와 함께 이용시 VOD를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판매하는 음료를 교환받을 수 있는 쿠폰도 제공받았는데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하나 받아 정동 1928 아트센터의 곳곳을 구경하였습니다.

​현장에는 당일 행사를 알리는 포스터와 소품(‘신과함께’, ‘독전’, ‘범죄도시’ 등의 포스터 등)들이 가득했는데 행사 시작전 일찍 도착한 분들은 그 앞에서 인증샷을 촬영하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한국 영화의 밤 파티’ 본 행사가 열린 2층에서는 케이터링이 진행되었는데요. 샌드위치와 마카롱, 과일 등의 간단한 요기거리와 화이트/레드 와인이 제공되었습니다.

 

본격적인 행사는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되었는데요. ‘천재이승국’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영화 전문 유튜버 ‘이승국’의 주도하에 오프닝이 진행되었습니다.

​오프닝에서는 MC 본인에 대한 프로필과 앞서 소개한 ‘웰컴기프트 – 한국영화 먹방세트’의 구성품에 대한 의미를 설명하였는데요. 라면 ‘짜파게티’와 ‘너구리’는 영화 ‘기생충’에 나온 짜파구리, ‘닭다리 과자’는 영화 ‘극한직업’의 갈비치킨을 ‘연양갱’은 영화 설국열차의 단백질 블럭을 의미한 선물이었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퀴즈를 통해 ‘기가지니 LTE’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되었고요.

이후 KT Customer & Media 부문 구현모 사장님의 VIP 축사로 이어졌습니다.

 

VIP 축사가 끝나자 한국영화 음악을 재즈풍으로 편곡한 특별 공연이 열렸는데요. 대종상 시상식에도 공연한 ‘굿 펠리스’가 정동 1928 아트센터를 영화 음악으로 가득 채워주었습니다.

​특히 영화 ‘라디오스타’, ‘택시운전사’, ‘써니’ 등의 OST를 재즈풍으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꽤 인상적이었는데요. 연주자 분들의 연주도, 보컬분의 노래도 이날 행사와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이후 ‘한국영화 100년, 100인 감독 옴니버스 영화’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었는데요. 흑백 영화에서 컬러 영화로 탈바꿈되는 과정을 낮은 채도의 색채로 자연스럽게 표현해 꽤 인상깊었습니다. 게다가 영상 마지막에 나온 배우 ‘김태리’의 모습도 반가웠고요.

​이 티저의 주인공인 ‘100인 감독 옴니버스 영화’는 Olleh 티비’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는 리모컨에서 ‘TV’ 라고 적힌 버튼을 누른 후, 영화/시리즈 > 믿고보는 추천영화 > 해시태그 > 한국영화 100주년 프로젝트 메뉴로 이동하면 됩니다.

 

이후 올레 TV가 가장 사랑한 영화와 감독에 대한 미니 시상식이 진행되었는데요. 올해 초에 개봉한 1,600만 영화 ‘극한직업’이 Olleh 티비에서 가장 사랑받은 영화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공작’, ‘군도:민란의 시대’, ‘범죄와의 전쟁’을 감독하고 ‘돈’, ‘검사외전’을 제작한 윤종빈 감독이 Olleh 티비에서 가장 사랑받은 감독으로 선정되었는데요. 이날 행사에 시상 소감을 영상을 전달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Olleh 티비가 가장 사랑한 배우 ‘조진웅’과 영화 전문 매거진 ‘씨네21’의 공개인터뷰도 진행되었는데요. 경성대학교 시절 동문극단인 ‘동녘’에서 연극배우로 데뷔한 그는 2004년 ‘말죽거리 잔혹사’의 단역으로 본격적인 영화배우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드라마 ‘추노’, 뿌리깊은 나무’, ‘시그널’에서도 출중한 연기를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과거에는 충무로의 대표적인 ‘씬스틸러’로 지금은 대표적인 흥행 배우이자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한 상태입니다.

 

​이날 씨네21 공개인터뷰에서는 그가 연극 배우에서 영화, 드라마 배우로 자리매김하게 된 계기와 과정에 대한 내용이 주로 다뤄졌는데요. 인터뷰는 그처럼 연극 배우를 꿈꾸는 ‘연극과’ 후배의 진솔한 질문을 배우이자 선배인 ‘조진웅’의 담담한 답변과 영화 ‘아가씨’ 포스터로 만들여진 블루투스 스피커를 증정하는 소소한 이벤트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렇게 행사는 Olleh 티비 이용권 10만원권 쿠폰을 제공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와 Olleh 티비 이용권 100만원권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에 대한 안내로 마무리되었는데요.

​행사 전반적으로 올레 TV에서 사랑받은 영화와 감독, 배우에 대한 미니 시상식, ‘조진웅’과의 씨네21 공개인터뷰, 영화 OST를 재즈풍으로 편곡하여 선보인 ‘굿 펠리스’의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점이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저 역시 Olleh 티비 (기가지니2)를 이용하고 있는데요. 행사 당일 티저 영상으로 공개한 100인 감독의 옴니버스 영화를 한번 감상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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