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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한 무선 마우스, 로지텍 페블 M350

오늘 저와 살펴볼 제품은 로지텍 페블 M350입니다. 이 제품은 슬림한 디자인의 무선 마우스로 클릭음을 최소화한 무소음 제품이기도 한데요. 디지털 노마드를 추구하는 대부분의 노트북, 태블릿PC 사용자 분들에게 타겟팅된 제품이기도 합니다.

​보통 별도의 노트북이나 태블릿PC와 함께 별도의 유무선 키보드 마우스를 구매해 휴대하고 다닐텐데요. 노트북과 함께 이를 들고 다닐 가방을 저처럼 백팩을 선호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여자 분들은 숄더백에 가볍게 들고다니시더라고요. 노트북은 엘지 그램이나 맥북 에어를 사용하고요.

이런 상황과 환경으로 인해 보다 작고 가벼운 무선 마우스와 키보드를 선호하기 마련인데요. 특히 최근에는 아이패드도 마우스를 지원하기 시작했기에 로지텍 페블 M350의 슬림한 사이즈는 가방이나 파우치에 담고 다니기에 좋을 휴대성을 제공합니다. 여기에 보다 정숙한 무소음 클릭과 스크롤을 지원하기도 하고요.

제품은 기본적으로 ‘무선’ 방식입니다. 무선을 지원하는 방식은 2가지인데 하나는 블루투스 다른 하나는 2.4 GHz USB 타입 수신기를 이용하는 방식인데요. 사용하고자 하는 제품이 안드로이드, 윈도우, 아이패드 OS의 태블릿 PC라면 블루투스로 연결해 사용하면 되며, 윈도우 혹은 맥 OS를 탑재한 노트북이나 PC라면 동봉된 2.4 GHz USB 타입 수신기를 이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밑면의 버튼을 이용해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한데 녹색 LED가 점멸되면 수신기로 연결이 된 상태이고 파란색으로 LED가 점멸되면 블루투스로 연결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아이패드와의 연결 방법은 위 동영상을 참고하길 바랍니다.

​참고로 이 제품은 별도 충전식이 아닌 AA배터리를 장착해 사용하는 방식인데요. 하나의 배터리로 18개월의 긴 배터리 수명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전원 절약을 위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슬립모드로 전환되고요.

로지텍 페블 M350은 높이 107mm, 너비 59mm, 깊이 26.5mm의 크기로 구현되었습니다. 배터리를 장착해도 무게는 100g 밖에 되질 않는데요. 제가 함께 사용하고 있는 로지텍 MK850 무선 콤보세트의 마우스도 상당히 작은 편인데, 이 제품은 훨씬 더 작고 가볍습니다.

​참고로 이 제품은 USB 수신기를 이용한 방식으로는 윈도우7 버전 이상의 운영체제가 설치된 PC, Mac OS 10.10이상 설치된 맥북과 아이맥, 맥미니, 크롬 OS 그리고 리눅스 커널 2.6+ 이상이 설치된 PC에서 이용이 가능하고요.

블루투스를 지원하기에 윈도우8 이상의 노트북이나 태블릿, Mac OS 10.10이상 설치된 맥북과 아이맥, 맥미니, 크롬 OS 그리고 리눅스 커널 2.6+ 이상이 설치된 PC, iPad OS 13.1 이상 설치된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5.0 버전 이상이 설치된 태블릿PC에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블루투스 페어링을 통해서 말이죠.

​그리고 유니파잉을 지원하기에 로지텍 유니파잉 지원 수신기를 이미 사용하고 있다면 별도의 블루투스 페어링이나 USB 수신기 장착 없이 제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제품은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로지텍 MK850 콤보 세트의 마우스보다 작습니다. 해당 제품도 꽤 작은편에 속하는데 이 제품은 깊이가 더 얕은 편인데요. 게다가 오른손 잡이에 특화된 굴곡이 있는게 아닌 1자형 구조라 왼손으로 해당 제품을 이용해도 무방한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디자인 자체도 모던하면서도 슬림하여 책상 위의 인테리어 포인트로 가볍게 가방에 쏙 넣어서 휴대하기에도 괜찮은 크기와 무게를 지녔는데요. 앞서 언급한 것처럼 1자형 구조이지만 (기본적으로 클릭 버튼 영역과 손바닥 하단이 닿는 부분을 곡선으로 처리해) 자연스러운 그립감을 제공합니다.

​제품의 색상은 퓨어 화이트, 파우더 핑크, 시크 블랙의 세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는데요. 사용하고 있는 랩탑이나 태블릿PC의 색상에 깔맞춤하면 좋을 것 같네요.

참고로 제품의 센서 해상도는 1000dpi 인데요. 전반적으로 문서 작업이나 그래픽 작업에는 전혀 문제없는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게다가 카페의 테이블, 컴퓨터 책상의 바닥, 침대 등의 다양한 곳에서 빠르고 정확한 트래킹을 지원하고요. 별도로 마우스패드를 챙길 필요가 없어 좋더라고요.


 

이렇게 무선 무소음 마우스 로지텍 페블 M350을 사용해본 경험담을 모두 정리해봤습니다. 슬림한 크기와 무게는 백팩은 물론 숄더백에 가벼운 노트북, 태블릿PC와 함께 휴대하기 좋은 환경과 상황을 만들어주고요. 조용한 무소음 클릭과 스크롤은 카페나 사무실에서도 눈치 볼 필요없이 랩탑을 이용할 수 있게끔 도와줍니다.

​1자형 기본 구조에 곡선형 디자인이라 준수한 그립감을 제공하며, 왼손 잡이에게도 불편함 없는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게다가 2.4 Ghz의 USB 수신기 외에도 블루투스 연결 방식으로도 제품을 이용할 수 있어 보다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제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로지텍 페블 M350은 데스크탑이 아닌 맥북 에어, 엘지 그램과 같은 가벼운 랩탑으로 디지털 노마드를 실현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꽤 괜찮은 선택지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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