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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고 16인치 맥북 프로 케이스, 충전기 커버

오늘 저와 살펴볼 제품은 엘라고 16인치 맥북프로 하드케이스와 실리콘 어댑터(충전기) 커버입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작년 12월 마지막주에 16인치 맥북 프로 고급형을 구매했는데요.

​평소 고성능 게이밍 데스크탑만 사용하던 집돌이가 고성능 노트북을 산건 지난 5월부터 다니고 있는 근무처에서 사무 업무와 소소한 그래픽 작업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궁극적으로는 파이널컷 프로를 이용해 영상을 만들 계획도 있고요. 아들아 넌 계획..

3백만원이 넘는 고가의 노트북을 오랫동안 잘 사용하기 위해 몇몇 주변 제품들이 필요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오늘 소개할 elago hard case와 silicon adaptor cover 입니다.

먼저 개봉할 제품은 바로 엘라고 노트북 하드케이스입니다. 16인치 맥북 프로의 크기만큼 거대한 패키지를 가졌는데요. 하얀색 두꺼운 도화지를 배경으로 Elago 로고, 이 제품이 MacBook Pro를 위해 제작된 점, 제품명 (Ultra Slim Hard Case), Elago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계정 등의 정보가 패키지 이곳 저곳에 인쇄되어 있습니다.

패키지에서 제품 본체(?)를 꺼냈습니다. 제품은 하얀색의 큼지막한 스폰지를 머금고, 투명한 비닐로 포장되어 있는데요. 본체는 네개의 미끄럼 방지 실리콘 패드가 있는 하판 영역과 아무 것도 없는 상판 영역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참고로 제품은 불투명, 반투명도 아닌 온전히 투명한 클리어 타입 제품인데요. 게다가 Macbook Pro의 모든 면을 보호하는 풀커버 케이스라 자잘한 외부 충격이나 충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 이슈를 덜어줍니다. 게다가 맥북 프로 본체 상판에 붙이기에는 뭔가 아깝고 아쉬웠던 스티커들을 케이스 위에 탈부착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디자인 커스터마이징도 해봐야겠네요. 응?

제품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케이스를 씌우 듯, 하판 케이스와 상판 케이스에 16인치 맥북 프로를 껴맞추면 되는데요. 하판 케이스는 바닥면에 케이스를 두고 Macbook Pro 본체를 위에서 아래로 눌러 끼우면 됩니다. 그리고 상판의 경우 커버를 열고 앞뒤로 딸칵 커리는 소리가 날 때까지 눌러주면 되는데요. 디스플레이가 아닌 디스플레이를 감싼 베젤을 살포시 눌러주면 됩니다.

제품은 유광의 투명한 소재로 제작되어 16인치 맥북 프로의 실제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1mm대의 얇은 두께를 가졌고, 기본 무게 또한 무겁지 않기에 이질감이 크지 않아 Macbook 고유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해치지 않았습니다.

​하판에는 앞서 언급한 미끄럼 방지 실리콘 패드 4개가 큼지막하게 배치되어 있고요. MacBook Pro 자체적인 쿨링 시스템을 간섭하지 않게끔 설계되어 있어 그래픽 작업시에도 효율적으로 내부에 발생된 열을 배출하는 걸 확인하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 제품을 쓰기전에 이 제품보다 만원 정도 비싼 해외 직구 제품을 사용했는데 발열 제어면에서는 엘라고의 하드쉘 케이스가 더 나은 것 같더라고요.

16인치 맥북 프로에는 네개의 썬더볼트 지원 USB-C 포트와 3.5mm 헤드폰 잭이 좌/우 측면에 배치되어 있는데요. 이런 포트에 악세사리를 끼우는데 전혀 문제가 없게끔 오픈형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

이번엔 Macbook Pro 충전기의 수명을 연장해 줄 보호장치인 실리콘 커버입니다. 도톰한 실리콘가 AC어댑터를 감싸 사용 중 발생되는 오염 및 스크래치, 외부 충격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해주는데요. 효율적인 열 배출과 USB-C 케이블 연결, 연결해제를 위해 오픈형 구조의 컷 아웃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이렇게 16인치 맥북프로를 위한 엘라고 하드쉘 케이스와 실리콘 어댑터 커버에 대해 모두 살펴보았습니다. 두 제품 모두 장치에 가해지는 외부 충격과 스크래치를 방지하기 위해 제작된 제품인데요.

​특히 하드쉘 케이스는 MacBook Pro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해치지 않는 투명한 클리어 타입 제품으로 두께가 얇고 무게가 가벼워 제품을 16인치 맥북 프로에 장착해 사용하는 내내 이질감이 크게 들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게다가 노트북 내부에서 발생되는 열을 잘 배출하기도 하였고요.

​MacBook 충전기를 위한 실리콘 커버는 도톰한 실리콘 재질로 어댑터를 감싸 이 역시 스크래치나 외부 충격으로 인한 파손을 최소화하였습니다. 게다가 오픈형 구조라 어댑터에 발생되는 열을 잘 배출하기도 하고 USB-C 케이블을 연결하고 해제하는 것도 편리하였고요.

​저처럼 이번에 16인치 맥북 프로를 구매한 분들이라면 위 제품들을 함께 준비해두는게, 비싸게 구매한 MacBook Pro와 친구들(?)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꽤 괜찮은 선택지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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