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8 아크틱 실버. 실물 직접 살펴보니..

DEVICE2017.04.06 07:00

오늘 저와 살펴볼 제품은, 삼성전자의 상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8 입니다. 6.2인치의 플러스가 아닌 5.8인치의 아담한(?) 아크틱 실버 모델인데요. 

사실 지난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린 미드나이트 블랙 모델은 일체감이 좋고, 잘 두드려 펴진 조약돌 느낌이 충만하였습니다. 물론 전면 베젤은 네가지 색상 모두 검정색이지만, 실버 모델은 측면부와 후면부의 영롱한 실버색이 칠해져있는데요.

이런 갤럭시S8 아크틱 실버의 패키지를 직접 개봉하고, 그 디자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S8 아크틱 실버. 실물 디자인 살펴보니



패키지

갤럭시S8 아크틱 실버. 실물 디자인 살펴보니

갤럭시S8의 패키지는 모두 위 사진 속 그것과 동일한 디자인입니다. 단  S8 플러스만 조금 더 크고 긴데요. 무광의 검정색 종이 박스에는 삼성 로고가 유광으로 프린팅 되어있습니다. 전면에 말이죠. 후면에는 스펙표가 측면에는 S8 로고가 배치되어 있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갤럭시S8 아크틱 실버. 실물 디자인 살펴보니

밑면에는 제품의 저장공간 용량과, 색상, 통신사 혹은 자급제 단말 여부, 각종 바코드와 제품 모델명 등이 적혀 있는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갤럭시S8을 개봉한 장소는 코엑스몰 메가박스 앞에 있는 갤럭시존인데요. 그래서 인지 제품은 모두 자가유통용 이었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의 게시글을 보니 출고가가 크기, 용량별로 각각 93만원, 99만원, 115만원이라 들었는데요. 실제 통신사를 통해 판매될 할부원금, 자가유통용 단말의 가격은 얼마일지 궁금해집니다.



개봉 및 구성품

갤럭시S8 아크틱 실버. 실물 디자인 살펴보니

패키지의 겉 뚜껑을 우측면 하단에서 윗쪽으로 펼쳐 열어주었습니다. 박스 안쪽에 처음 배치된 제품은 갤럭시S8 아크틱 실버 본체였는데요. 그 밑에는 폰을 흔들림없이 고정시켜주는 플라스틱 재질의 틀과 메뉴얼과 유심 핀 등이 들어 있는 종이 박스가 받쳐주고 있습니다. 


갤럭시S8 아크틱 실버. 실물 디자인 살펴보니

갤럭시S8 본체와 이를 잡아주는 플라스틱 틀, 종이박스를 걷어내면 그 하단에 다양한 구성품이 포개져 있는데요. 그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갤럭시S8 아크틱 실버. 실물 디자인 살펴보니

영롱한 실버색의 갤럭시S8 외에 AKG가 튜닝한 번들이어폰, 충전 어댑터 및 USB-C 타입 케이블이 있고요. 번들 이어폰을 위한 이어팁 2종과 마이크로 5핀 USB to USB-C 젠더, USB-A to USB-C 젠더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두 거무튀튀한 녀석으로 말이죠.


갤럭시S8 아크틱 실버. 실물 디자인 살펴보니

AKG가 튜닝하였다는 갤럭시S8의 번들이어폰은 별매시 99달러 정도의 가격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인이어 타입의 제품으로 케이블에 패브릭 소재를 쓰고, 1자 플러그를 가졌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구성품 중 이어폰 만큼은 폰의 색을 하우징이나 컨트롤러에 포인트로 적용하였다면 어떨까 생각되는데요. 이 번들이어폰과 갤럭시S8의 음질에 대해서는 후-후속 포스팅에서 다루어보겠습니다.



외관 디자인

갤럭시S8 아크틱 실버. 실물 디자인 살펴보니

갤럭시S8 아크틱 실버 전면입니다. 5.8인치의 스크린은 18.5대9라는 다소 생소한 화면비를 가졌고요. 또한 전작인 갤럭시S7엣지와 다르게 전면 상/하단의 베젤이 매우 슬림하며, 좌/우에는 듀얼 엣지를 적용해 '베젤리스 디자인'을 구현하였습니다.

거기다 제품 전반적으로 글래스가 덧대어져 있어 상당히 매끈한 느낌을 주고요. 미드나이트 블랙 모델과는 다르게 측면부에 실버색이 칠해져있어, 정면에서 보면 마치 폰에 테두리가 쳐진듯한 느낌이 듭니다. 


갤럭시S8 아크틱 실버. 실물 디자인 살펴보니

갤럭시S8의 윗면에는 좌측에 나노심 + 마이크로SD카드 슬롯으로 구성된 트레이가 배치되어 있고요. 이를 유심핀으로 찔러(?) 뽑아내면 됩니다. 유심 트레이 옆에는 2차마이크가 구성되어 있고요.

또한 좌측면에는 볼륨 버튼과 빅스비 버튼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이 버튼들의 색은 제품의 모델 색상과 동일합니다.


갤럭시S8 아크틱 실버. 실물 디자인 살펴보니

우측면 상단에는 전원 버튼이 구성되어 있는데요. 측면 디자인은 전년도에 출시된 갤럭시노트7를 떠올리게 합니다. 미드나이트 블랙 모델에서는 전혀 느끼지 못했는데 말이죠.


갤럭시S8 아크틱 실버. 실물 디자인 살펴보니

밑면에는 3.5mm 이어폰잭을 시작으로 USB-C 타입 포트, 마이크, 스피커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 양 옆에 회색의 안테나선이 있는데요. 이는 윗면과 동일한 선상에 있는데, 미드나이트 블랙 모델과는 다르게 이 안타네선이 꽤 도드라져 보입니다.


갤럭시S8 아크틱 실버. 실물 디자인 살펴보니

드디어 갤럭시S8 아크틱 실버의 디자인에 대한 백미(?)인 후면부입니다. 실버 색상의 알루미늄 위에 글래스를 덧대어 영롱하기까지 한데요. 거울처럼 마치 비칠듯한 실버 색상 배경에 그것보다 아주 약간 진하면서도 미세한 점자 패턴이 더해 세련미를 덧대었습니다.


갤럭시S8 아크틱 실버. 실물 직접 살펴보니..

- 미드나이트 블랙, 아크틱 실버, 오키드그레이(S8+) -


후면 상단 좌측에는 LED플래시와 심박센서가 한 셋트로, 그 우측에는 1,200만 화소 듀얼 픽셀 카메라와 지문인식 센서가 배치되어 있고요. 그 하단에는 삼성 로고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마치며..

갤럭시S8 아크틱 실버. 실물 디자인 살펴보니

이렇게 갤럭시S8 아크틱 실버의 개봉기와 실물 디자인을 살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거무튀튀(?)한 미드나티 블랙보다, 덜 반짝이는 오키드 그레이, 코랄 블루보다 후면부의 색과 디자인이 영롱하다는 느낌이 강했는데요. 흰색 외에는 색상을 가미하지 않아 오래봐도 질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후속 포스팅에서는 갤럭시S8의 주요 기능과 카메라 및 게이밍 성능 등을 차례 차례 짚어볼 예정인데요. 아마도 그때마다 다른 색상과 크기의 제품을 소개해드릴 것 같습니다. 그럼 조만간 다시 만나요.



이 글은 삼성전자로부터 인플루언서데이에 초대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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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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