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고 아이폰X 가죽 포켓 케이스 써보니

DEVICE2017.12.22 07:00
오늘 저와 살펴볼 제품은 엘라고 아이폰X 가죽 포켓 케이스입니다. 이 제품은 이달 초 구입한 것으로 이탈리아 베지터블 천연가죽을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인조 가죽과는 달리 시간이 흐르면서 사용자의 습관에 따라 빈티지한 멋을 준다고 합니다.


엘라고 아이폰X 가죽 포켓 케이스 써보니


거기다 후면부에 포켓이 있어 두 장의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데요. 아직 국내에서 애플페이나 모바일 티머니가 안되나는 아이폰X이기에 후불 교통가드 기능을 품은 신용카드를 수납하면, 조금은 이를 대체할 수 있는데요. 후면부를 결제 단말기에 터치하는 것만으로 쉽게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카페나 편의점 같은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엘라고 아이폰X 가죽 포켓 케이스 써보니


엘라고 아이폰X 가죽 포켓 케이스의 패키지입니다. 투명한 플라스틱 아래에 케이스가 자리잡고 있는데요. 후면 하단에 배치된 두개의 포켓과 스티치 처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패키지에서 케이스를 꺼내보았습니다. 안감이 상당히 부드러운 편인데 마치 스웨이드 가죽을 덧댄것 같아 보였는데요. 엘라고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보니 극세사 천을 붙박으로 덧대었다고 합니다.

이런 소재 선택은 기기에 생길 수 스크래치를 막아줄거라 생각되는데요. 금번 아이폰X의 후면부는 메탈 위에 강화유리를 덧대었기에 큰 이슈는 발생되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엘라고 가죽 포켓 케이스를 입힌 아이폰X는 실버 모델인데요. 이 색상과 밝은 갈색의 가죽 케이스가 그리 어울려 보이진 않았습니다. 그나마 전면 베젤과 노치, 후면 카메라 영역은 모두 검정색이기에 그리 문제되진 않더라고요.



엘라고 아이폰X 가죽 포켓 케이스의 밑면과 볼륨버튼 + 무음 스위치, 잠금/시리 버튼 영역이 모두 개방형 구조인데요. 제품 자체가 시원시원한 면은 좋으나, 자칫 개방된 면들에 직접 스크래치가 가해질 것 같은 염려가 들었습니다.



그나마 케이스의 두께가 두텁고 높은 편이라, 낙하시 개방된 면에 바로 충격이 가해지는 문제는 덜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또한 아이폰X를 뒤집어 놓아도 (앞서 언급한 두께와 높이로 인해)지면으로부터 디스플레이를 띄우는 방식이기에 디스플레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후면 포켓에 두장의 신용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데요. 앞서 언급한 것 처럼 후불교통카드가 되는 체크카드를 두어 모바일 티머니 마냥 사용하고 있습니다.

카드를 포켓에서 뺄 때는 약간의 뻑뻑함이 있는데요. 특히 안쪽의 포켓은 그 정도가 심한편인데, 여기엔 뺄 일이 적은 T머니 교통카드를 수납하는게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엘라고 아이폰X 가죽 포켓 케이스에 대한 후기를 모두 정리해보았습니다. 제품 전반에 쓰인 소재는 이탈리안 베지터블 천연 가죽인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빈티지한 느낌을 더해줄 것 같아 기대됩니다.

안감에는 극세사천을 덧대어 후면에 생길 수 있는 스크래치 이슈를 덜어주었고요. 스티치 처리된 두개의 포켓이 후면에 있어 두장의 카드를 수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품의 두께가 넉넉한 편이라 제품을 뒤집어 놓아도 디스플레이에 스크래치가 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밑면, 볼륨 버튼,  잠금/시리 버튼 영역도 앞서 언급한 ‘넉넉한 두께’가 커버해줄지 조금 더 사용해봐야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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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beom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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