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10대 스마트폰 이용문화 진단 간담회 열어

TIP2018.08.18 07:00

지난 9일,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청소년의 건강한 인터넷·스마트폰 이용문화’를 주제로 청소년문화 진단을 위한 2차 릴레이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스마트폰,태블릿 등의 다양한 디바이스 이용이 일상화되고,유튜브, 1인 미디어 등의 새로운 동영상 콘텐츠가 대두되는 환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매체이용 문화 조성을 위해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보는 자리인데요.


여성가족부는 이 간담회에서 청소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매체와 콘텐츠, 인터넷 및 스마트폰 과다이용 경험, 유해 정보·음란물에 노출되는 경로, 그리고 필요한 정책 제안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였습니다.



여성가족부, 10대 스마트폰 이용문화 진단 간담회 열어


참고로 여성가족부에서는 방학마다 이러한 기기 및 인터넷 사용 조절 문제로 고민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터넷치유캠프’를 전국적으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시-도별로 11박 12일 일정으로 운영하며,회당 25명이 참여해 총 14회에 걸쳐 진행됩니다.현재 여름방학을 맞아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도 경기도 및 충청남도 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캠프가 운영 중이고요.



여성가족부, 10대 스마트폰 이용문화 진단 간담회 열어


여가부에서는 “청소년들이 인터넷, 스마트폰 등 디지털 매체 이용량을 스스로 적절히 조절할 수 있는 능력 함양과 더불어, 성별 등 다양한 관점에서 콘텐츠를 분별력 있게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디지털 리터러시’를 높이는 것이 시급하다.” 라고 강조하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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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몸과 정신이 모두 건강하고 균형 잡힌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디어 환경 조성에 대한 필요성을 알고 당사자들과 부모들의 생생한 경험과 조언을 바탕으로 관련 정책 마련에 기틀을 잡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성가족부, 10대 스마트폰 이용문화 진단 간담회 열어


세부적으로 이번 간담회는 여가부 장관과 청소년보호환경과장 등이 참여하며,예방 및 해소 사업에 참여할 중-고등학생 8명과 보호자 6명이 참가합니다.그리고 이형초 박사(감사와 기쁨 심리상담센터), 차은선 소장 (광주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등과 같은 전문가가 초빙 되었는데요.



여성가족부, 10대 스마트폰 이용문화 진단 간담회 열어


간담회를 통해 최근 청소년의 미디어 콘텐츠 주 소비 현황에 대한 정보를 수집합니다.그리고 학교 및 가정 내 인터넷,모바일 기기 과다 이용 경험과 유해 정보 및 음란물 등에 노출되는 경로 및 환경에 대한 정보 역시 수집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의미있는 청소년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 환경 조성을 정책제안, 건의사항을 받았습니다.



여성가족부, 10대 스마트폰 이용문화 진단 간담회 열어


그리고 인터넷, 모바일 디바이스에 대한 과의존 예방 및 해소를 위한 사업도 진행할 예정인데요.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정신건강증진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치료협력병원 연계를 통한 상담과 치료를 지원합니다.그리고 청소년 상담전문가의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연계서비스 제공하고요.






이렇게 ‘청소년의 건강한 인터넷,스마트폰 이용문화’의 진단을 위한 2차 릴레이 간담회‘청소년, 할 말 잇It수다’에 대한 소식을 모두 정리해보았습니다. 


번 간담회는 1인 미디어와 같은 새로운 형태의 영상콘텐츠가 대두되는 매체환경의 변화 속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매체이용 문화 조성을 위해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 보기 위해 진행되었는데요. 청소년들의 솔직한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건강한 매체이용 문화 조성’을 위한 훌륭한 정책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여성가족부, 10대 스마트폰 이용문화 진단 간담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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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beom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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