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12월 14일 기름숍에서 해외구매대행으로 주문한 킨들파이어가 지난
     24일에 도착했습니다.

    연말이라 배송이 늦어질 듯 하여..올해 안에 받을수 있으려나 걱정했었습니다. 
    22일까지만 해도 해외 출고가 안뜬 상황이여서요. -_-;
     
     
    24일 오후, 크리스마스 이브를 축하하듯 킨들파이어가 도착했습니다.
     






























    기름숍에서 포장한 듯한 박스를 벗겨냈더니, 거대(?)뽁뽁이로
    킨들파이어 정품박스를 싸매고 있엇습니다.

    나중에 재활용하고자 칼로 테이프만 슥슥 잘라냈습니다. ㅎㅎ




    뽁뽁이를 벗겨냈더니 아마존의 로고가 중앙에 크게 써있었습니다.


    아이패드도 심플했는데..아마존은 더 심플하네요 ㅎㅎ
    왠지 참치캔이나 식용유병이 들어있을 것 같습니다.




    측면에는 킨들파이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박스 한쪽 면에는 박스를 절취할 수 있는 선이 있습니다.
    나중에 되팔때 중고 구매자가 별로 안좋아할만한 절취선(?)이나, 신품 구매자인 저에겐 제품박스를 바로열어볼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ㅎㅎ

    아이스크림콘의 빨간 줄처럼, 좌측 끄트머리를 작고 우측으로 댕기면 '부욱'하고 찢어집니다.




    박스를 뜯었더니, 킨들파이어 본체와 제품이용방법에 대한 한장짜리 매뉴얼이 있습니다.
     

    옴팡지게 친절한 아마존씨..
    영어라 어차피 못알아먹을거라고 배려해준듯 합니다. -_-;



    아까 킨들파이어를 받치고 있던 박스 하단에 110v  마이크로5핀 충전기가 있습니다.

    저도 이 킨들파이어를 충전겸 PC랑 연결하려고 USB 마이크로5핀 케이블을 구매했는데, 
    이 케이블로는 PC에 연결해도, 아이폰의 USB아답타 (콘센트)를 이용해도 충전이 안됩니다.

    220v로 변환해주는 돼지코 아답타가 필요합니다.



    액정 하단에 어떠한 물리적인 버튼, 터치버든도 없습니다.
    안드로이드 단말에서 흔히 배치되는 이전, 검색, 홈, 옵션 버튼이 없습니다.

    킨들런처상에선 필요없다고 판단한 것이겠지요.

     

    제품 하단부에 이어폰 단자, USB 단자, 전원키만 있습니다.



    제품은 한손에 쥐기 좋습니다. 손이 작으신 분들은 힘들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무겁습니다. 그립감은 그닥...

    그리고 현재 화면은 잠금화면입니다. 이 잠금화면 속 배경이미지는 매번 바뀝니다.
    우측의 노란색 버튼을 좌측으로 드래그하면, 잠금해제됩니다.

    눈치채셨겟지만 액정이 잘 비치는 재질입니다.
    빛을 비추면 반사되서 화면을 보기 좀 어렵습니다.




    초기 잠금해제를 하면 wifi를 잡습니다.
    그리고 시간대를 선택하게 합니다. 정신이 나갔는지, 퍼시픽 타임을 초기에 선택했습니다.
    Seoul도 있으니 꼭 골라주셔야 해요~



    아마존 아이디로 로그인을 해야하는데, 아주 가벼운 프로세스만 밟고 새로 계정을 만들수 있습니다.
    귀찮으면 넘어가도 됩니다.

    단 로그인이 안되어 있으면, 단말 상단 인디케이터의 그냥 'my kindle'라고만 나옵니다.

    아마존 아이디가 있다고 쳐도, 아마존 앱스토어는 이용이 안됩니다.
    페이크 아마존가입용 신상정보를 알려주는 사이트가 있었으나...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3주후 사용기로 ㅎㅎ



    킨들파이어 홈화면입니다. 익히 보신것 처럼 신문가판대, 책, 음악, 영상 등으로 상단에 탭메뉴를 나누어놨고
    최근 실행한 앱이나 웹페이지, 책의 썸네일을 상단에 출력해줍니다.

    하단에는 즐겨찾기한 컨텐츠의 썸네일입니다.




    루팅한 후 고런쳐를 설치하고, 한글키보드를 설치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킨들런처를 왔다갔다해서인지 루팅이 풀려 안드로이드 마켓을 이용 못하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다음클라우드에 필요한 어플을 apk파일로 올려놓은 후 설치해서 이용합니다. ㅎㅎ 




    2일동안 써본 느낌으로는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단말이 아이패드보다는 작아서, 점퍼 안주머니에 넣어 다닐수 있엇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하철에서도 영상과 이북을 손쉽게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제일 아쉬운 점은 액정이 유광이라 빛이 비칩니다. 그래서 이북, 영상을 볼때 심하게 방해가 됩니다.
    지문도 상당히 남아집니다. 유광고 지문 문제는 지문방지 액정보호필름을 붙이면 해결될 듯 합니다.

    그리고 뒷면과 측면 재질이 다소 잘 미끄러지는 듯 합니다. 케이스도 사야 될듯 합니다 ㅎㅎ;;

    아직 산지 얼마 안된 장난감이어선지,
    옛날 장난감이었던 아이패드1보다는 마음에 듭니다. ㅎㅎ

    상세한 사용기는 몇주 이용해보고 올리겠습니다.

    2011년의 마지막 주,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Posted by Kibeom Song
    • 스마트 별님
      2011.12.26 13:28 신고

      축하드려요 제가 본 킨들 파이어 최초의 개봉기인듯 해요 ^^잘보고 갑니다.. 날씨가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

      • 모바노
        2011.12.26 14:46 신고

        감사합니다. 저 전에도 많은 분들이 킨들파이어를 구매하셨습니다 ㅎㅎㅎ

        아마존에서 제공하는 것들이
        너무 부실해서 개봉기를 따로 안하고
        바로 사용기를 작성하셨을듯 합니다 ㅎㅎ

        방문 및 댓글 감사합니다.

    • 한솔골프
      2011.12.26 13:28 신고

      오오..!! 갖고 싶사옵니다...ㅋㅋ

      • 모바노
        2011.12.26 14:46 신고

        ㅎㅎ 저도 벼르고벼르다가
        아이패드1을 팔고 그돈으로 킨들파이어 신품을 샀습니다.
        ㅎㅎㅎ

        방문 및 댓글 감사합니다. ^^

    • 도플파란
      2011.12.26 14:26 신고

      오.... 어디서 사셨나요?? 해외배송으로 사셨나요?? 음... 사고 싶은데..

      • 모바노
        2011.12.26 14:48 신고

        네 저도 국내 쇼핑사이트에서 해외구매대행으로 주문했습니다. 저는 기름몰로 유명한 GS샵에서 구매했습니다. ㅎㅎㅎ 11번가, 옥션에서도 판매하는데, 저는 제가 사용하는 카드가 할인되길래 GS샵에서 구매했습니다.

        방문 및 댓글 감사합니다. ^^

    • eizt
      2011.12.26 15:46 신고

      오오 국내에 공식적으로는 언제나오려나 ㅠㅠ 저거 가지고 싶어요 ..

      • 모바노
        2011.12.26 15:49 신고

        아마존이 한국어 서비스를 하지 않는 이상
        안나오겠지요 ㅠ_ㅠ

        하나 지르세요 ㅎㅎㅎ

    • Ustyle9
      2011.12.26 15:53 신고

      하하 잘보고 갑니다.. 쌀쌀한 날씨지만 즐겁게 보내세요 ^^@

    • 좡이
      2011.12.26 17:38 신고

      리뷰 잘 보았습니다~
      요즘 이북리더를 뭘 사야하나 .. 고민하고 있던 차에 도움이 되었어요 ^^

      • 모바노
        2011.12.26 14:47 신고

        네 이북리더용으로 킨들파이어도 좋을듯 하나,
        미국에 살고계시지 않으시면 정상적으로 이북을
        킨들파이어로 이용하시기 힘드실 겁니다.

        댓글 및 방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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