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와 살펴 볼 제품은 칼 자이스에 만든 것으로 알려진 자이스 렌즈 와이프 클리너입니다. 이 제품은 100개의 낱개포장 된 티슈형 살균 클리너로 카메라 렌즈,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를 세정하는데 좋다고 들어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자이스 렌즈 와이프 클리너 써보니


    제품의 손상 없이 소독과 크리닝을 동시에 해결해주며,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등을 살균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특정 년도에 제조된 제품에 유해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큰 이슈가 되었는데요. 제가 구매한 제품은 그 이후에 제조된 이라 괜찮다고 합니다.



    자이스 렌즈 와이프 클리너 써보니


    제가 구매한 제품은 100개의 물티슈형 클리너가 하나의 박스에 들어가있는 제품이고, 마치 호텔에서 주는 개별 포장된 설탕처럼 한 장씩 포장되어 있어, 살균 성분이 날라갈 수 있는 이슈가 덜하였습니다. 그리고 티슈 한장으로 카메라 렌즈에 물린 필터와, 알, 본체 주변부를 세정할 수 있는데요. 



    자이스 렌즈 와이프 클리너 써보니


    포장지는 절취선에 따라 자르면 되는데요. 두께가 너무 두꺼우면 클리너를 자를 수 있으니, 절취선 까지만 잘라주고 24단(?)으로 접혀있는 클리너를 포장지 안에서 꺼내면 됩니다. 제품의 냄새는 일반적인 물티슈보다는 책상, 키보드, 모니터를 비롯해 방바닥 청소하는데 최적화되었던 만능클리너와 비슷하더라고요.



    자이스 렌즈 와이프 클리너 써보니


    클리너 한 장은 아이폰7 플러스의 디스플르에이의 모두 덮어버릴만큼 꽤 큰 사이즈를 가졌는데요. 물티슈보다는 약간 더 건조하기에 오랫동안 쓰지 않고 놔둘 경우 금방 말라버리곤 하였습니다. 가급적 포장을 찢고 클리너를 꺼낸 상태라면 바로바로 사용하시길 바래요.




    자이스 렌즈 와이프 클리너 써보니


    저의 경우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를 닦아주는데 클리너 한장 전체를 사용하는게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클리너를 반으로 찢어서 하나는 스마트폰 화면을 다른 하나는 케이스의 후면을 닦아주는데 사용하였습니다.



    자이스 렌즈 와이프 클리너 써보니


    소니 RX100처럼 작은 사이즈의 카메라 역시 반으로 나눠 하나는 카메라 렌즈를 닦고, 다른 하나는 LCD 모니터와 카메라 그립부를 세정해주었는데요. 



    자이스 렌즈 와이프 클리너 써보니


    몇주 전 대만 여행을 하며 뭍은 비, 땀, 눈물(?)을 아주 잘 제거해주었습니다. 렌즈에 남을 수 있는 얼룩도 말이죠. 그리고 대구경 렌즈인 탐론 24-70 G2는 두 장 정도를 사용해주었습니다.






    이렇게 자이스 렌즈 와이프 클리너를 사용해본 경험담을 모두 정리해봤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융이나 에어블로워로 해결할 수 없었떤 얼룩을 문제 없이 세정해주었는데요. 물티슈 같은 제품을 한장 한장 따로 포장하여 보관도 쉬웠습니다.


    다만 대구경의 DSLR 카메라 렌즈를 위해 클리너의 크기가 더 컸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다음엔 지인들과 더 나눠 갖기 위해 200개 짜리 1팩을 사야겠네요.







    Posted by Kibeom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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