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S-II 규격의 소니 메모리카드 SF-G64 SD카드 써보니

DEVICE2018.10.25 01:56
오늘 저와 살펴볼 제품은 소니SD카드 SF-G64와 이를 위한 MRW-S1 카드리더기입니다. 제목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이 제품은 UHS-II 규격으로 만들어져 현존하는 제품들 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데요. 



읽기 속도는 최대 300 MB/s, 쓰기 속도는 299 MB/s를 지원해 카메라를 통해 초고속 연사 사진을 촬영하거나 대용량의 4K 동영상을 녹화할 때 빠르고 막힘 없이 저장이 가능합니다. 



이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1인 미디어, 동영상 크리에이터들에게 꼭 필요한 요소이지 않을가->않을까 싶네요. 참고로 제품의 가격은, 소니 스토어를 기준으로 각각 249,000원, 79,900원입니다. 그리고 패키지 속 구성품으로는 각각의 본체(SD카드/카드리더기)와 사용설명서와 워런티 가이드가 포함되어 있고요. 



개인적으로는 위 사진 속 우측에 있는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SD카드를 두개 사서 DSLR의 듀얼 슬롯에 꽂아서 원본 그리고 백업 용도로 사용하는데요. 이 제품의 경우 UHS-I 규격에 UHS Class3를 지원하여 당시에도 빠르다고 느껴졌던 95 MB/s의 읽기/쓰기 속도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UHS-II 규격에 UHS Class3를 지원하는 소니 SF-G64는 읽기/쓰기 속도가 300 MB/s에 육박하는데요. 실제 아토 디스크 벤치마크에서 테스트했을 때 270~280 MB/s의 읽기/쓰기 속도를 기록하였습니다.



소니 SF-G64 속 800여개의 파일(6.5GB)을 옮겼을 때는 230MB/s를 상회하는 속도를 보여주었는데요. 물론 빠른 속도만큼 가격도 올라갔지만, 초고속 연사로 사진을 촬영하거나 4K 동영상을 녹화할 때 문제 없는 성능을 요구하는 타겟 층에

게는 충분히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사실 이 제품은 소니의 a9, a7RIII, a7III에 최적화 되어있다고 알려져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바디 내 2개의 슬롯 중 1번 슬롯에 사용시 제품이 성능이 제대로 발휘가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사진, 영상 촬영 및 카메라 내부 프로세싱에 필요한 시간이 단축되고요. 전용 카드리더기를 USB 3.0 단자에 꽂으면 PC로 빠르게 파일을 옮겨 전체적인 작업시간 역시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거기다 엑스레이프루프를 지원해 엑스레이(공항검색대)로 인한 손상을 방지하고요. 방수/방진은 물론 내열과 충격 방지를 지원합니다. 제품과 제품 속 파일을 보호해주고 관리해줄 소프트웨어 2종을 제공하고요. 




본격적인 테스트를 위해 제가 사용하고 있는 DSLR 대신 소니의 최신 하이엔드카메라 RX100M6를 준비했는데요. 이 제품의 연속 촬영모드를 Hi로 지정하면 전자셔터를 통해 초당 최대 24매까지 촬영이 가능한 점을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보다 극적인 결과물을 내기위해 말이죠. 


 



RX100M6에 소니 SF-G64를 장착하고, 연속 촬영 Hi 모드로 촬영시 끊김없이 최대 108매까지 촬영(RAW 촬영)이 가능했는데요. 거기다 대용량의 4K 동영상을 촬영한 후에도 빠르게 저장이 가능해 후속 촬영을 바로 진행할 수 있게끔 도와줍니다. 




또한 초고속 연사로 108매를 촬영해도 그 다량의 사진들을 빠르게 저장할 수 있는데요. 보통의 SD 메모리카드는 촬영 직후에 약간의 텀이 필요한데, 소니 SF-G64은 108매 초고속 연사 직후에도 바로 싱글샷 혹은 적은 수의 연사 사진을 바로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4K 동영상 촬영을 위해서는 약간의 대기 시간이 필요했지만, 정말 버퍼링이 적었습니다.




이를 통해 대용량 이미지 데이터의 신속한 전송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후속 작업이 가능해지는데요. 앞서 언급한 것처럼 a9, a7RIII, a7III과 같은 풀프레임 카메라를 사용하는 분들에는 꽤 유용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 포스팅은 소니코리아로부터 제품을 증정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작성자

Posted by MOBANO

관련 글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