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I/O에서 넥서스7과 OS 젤리빈 외에도 셋톱박스인 넥서스Q를 발표했습니다.




    이 셋톱박스는 가지고 있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컨텐츠, 구글 플레이에서 구매하는 컨텐츠를

    TV나 모니터와 연결해서 스트리밍으로 감상하는 것입니다.


    그 서비스 모델이 애플TV와 굉장히 흡사한데요. 


    이를 위해서는 스마트기기와의 연계보다는 컨텐츠의 확보가 급선무인 것 같고, 애플은 미국내에서 꽤 확고하게 자리잡았습니다.

    (TV는 아니지만 컨텐츠를 기반으로하는 킨들파이어로 아마존도 꽤 재미를 보았지요.)


    그런데, 구글... 

    넥서스Q를 발표하기에는, 아직 그 기반이 약하지 않을까요?



    넥서스Q가 299달러라는 괜찮은 가격이지만, 단순히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컨텐츠를 에어플레이로 사용하기에는

    사치일 듯 합니다. 차라리 HDMI,MHL케이블을 이용한 미러링기술이 더 현실적이지요.


    그리고 기존 안드로이드 마켓이 플레이로 통합되면서, 분명 컨텐츠도 같이 판매할 것을 시사했는데..현재 구글 뮤직의 음원 말고는 

    별다른 컨텐츠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앞으로 고화질의 다양한 컨텐츠를 구글플레이를 통해 제공을 해아, 활성화될 수 있을 듯 합니다.






    Posted by Kibeom Song
    • 드자이너김군
      2012.06.29 14:20 신고

      아직까지는 시기 상조 이지만, 저가의 디아비스로 뿌린뒤 점유율을 높여가면 승산이 있지 않을까요?

      • 모바노
        2012.06.29 14:46 신고

        김군님 반갑습니다. ^^
        넥서스Q의 경우 클라우드기반의 컨텐츠 플레이어인데
        그런 기능은 지금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도 충분히 수행하고 있다고 봅니다.

        물론 넥서스Q는 좀 더 고퀄의 사운드를 제공한다고는 하나, 과연 299달러의 가치를 할지 의문입니다. ^^;;
        사운드에 예민한 마니아들에게 호평을 받을 수 있겠지만, 그 이상은 힘들 것 같네요. ㅎㅎ

    • 미스터 크랙
      2012.06.29 23:13 신고

      아! 넥Q가 폰이 아니라 셋탑이었군요 ㅋㅋㅋ

      얼마나 큰 성과를 보일지 너무 궁금하네요 ㅋㅋ

      근데 운영자님께서는 언더테이커 아니면 림프 비즈킷 팬이신가요?ㅋ

      • 모바노
        2012.06.29 23:16 신고

        네 셋톱박스더라구요. ^^
        그리고 제 닉넴은 림프비즈킷을 좋아하던 제 친구가 맨날 저한테 기범롤링베베라고 불러서, 그리 정했습니다. ㅎㅎㅎㅎ

    • 그레이트C
      2012.07.01 03:00 신고

      아마 일단 공개하고 오픈된 스토어를 급속도로 키워나가겠다는 생각인 것 같아요.
      모바일로 이미 시행하고 있으니 셋톱박스도 이렇게 하려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 모바노
        2012.07.01 10:29 신고

        제품 선 공개후, 구글플레이에 컨텐츠를 확보해나가겠다는 말씀이시군요. ㅎㅎ 컨텐츠 확보는 플레이로 이름이 바뀔때 진작했었어야 할듯 해여.

    • 악랄가츠
      2012.07.01 03:40 신고

      확실히 아직은 시기상조인 거 같아요! ㅎㅎ
      그래도 언젠가는 사랑받을 날이 올 거 같기도 하네요! 진찌? 과연? ㅋㅋ

      • 모바노
        2012.07.01 10:30 신고

        네 ㅎㅎ 아직은 시기상조인듯 합니다. 가격이 더 떨어진다면 괜찮을듯 하네요.^^

    • xcly
      2012.07.10 08:10 신고

      키노트 영상 볼 때부터 뭔가 부족하다 생각했는데 만약 컨텐츠를 확보하더라도 미국부터 차례적으로 확장해 나갈테니 컨텐츠만으로도 많이 부족할 것 같습니다. 넥서스Q를 개조시켜 앱을 실행시키려는 시도도 있는데 일반 소비자에게 어필할 정도까진 아니구요. 구글뮤직도 오랬동안 미국에서만 서비스 해왔고 실제 미국 외에는 일반적인 컨텐츠 공유방법에 "넥서스"를 더한 것 밖에 없는 것 같은데 소비자에게 얼마나 어필할지.. 뭐 가족끼리 모두 모여 음악공유한다는 데모도 뭔가 좀 안맞던것 같아요 :)

      • 모바노
        2012.07.12 18:03 신고

        네 지적해주신 부분에 공감합니다. 일단은 제가 미국인이 아니라 그런지 정서상 별로 실용정이지 않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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